'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 水島広子게이오기주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대인관계치료’ 클리닉의 원장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명쾌하고 효과적인 설루션을 제시하며 이 분야 최고 권위자입니다. 현대인이 힘들어하는 마음의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심리서를 다수 출간하였으며 대표 저서로는 ⟪50대, 관계에서 비워야 할 것들⟫ ⟪이대로 괜찮습니다⟫⟪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분노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아⟫⟪질투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등이 있습니다. 옮긴 이 전경아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
'엄마의 감정 연습' 책 정보 “걱정 많고 불안한 엄마들의 단단한 삶을 위한 감정 설루션”내 안에서 발견한 주변과 행복한 관계 맺는 법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처지진 않을까…? 엄마는 아이를 향한 많은 고민과 걱정, 그리고 불안을 품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아이를 낳고 대화가 부족해 소통이 잘 되지 않고, 각자 역할만 다 하는 것만 같습니다.워킹맘은 일하고 돌아오면 집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습니다. 전업주부도 독박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리는 듯합니다. ‘행복한 육아 지옥’이라는 말이 불쑥 튀어나옵니다. 수많은 고민과 불안으로 스스로를 우울함의 늪에 빠집니다. 나쁜 감정에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그러다 보니 주변 관계도 어려워집니..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도서 소개 연애만 하면 ‘을’이 되는 이들에게 애착 유형 심리학이 건네는 마음 처방 ‘연애의 과학’이라고 할 성인의 낭만적 애착 이론 따르면, 우리가 영유아기에 관계 맺는 방식에서 생겨난 애착 유형은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는 불안형과 이를 거부하는 회피형은 겉으로는 정반대처럼 보이지만, 실은 둘 다 상처 입은 영혼들입니다. 그리고 그 상처는 지금 눈앞에 있는 연인 때문이 아니라, 어린 시절 양육자와의 관계에서부터 생겨난 것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인간관계, 연애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애착 패턴과 그 원인이 되는 과거의 상처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
'회복력 수업' 도서 정보 당신의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워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심리학왜 어떤 사람들은 살면서 실패를 경험하면 그대로 주저앉아버리고, 어떤 사람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걸까? 심리학에서는 ‘회복력’을 한 사람이 역경 속에서 다시 원래의 상 태로 돌아오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브라운 교수가 졸업 연설에서 이야기하고자 한 것도 바로 회복력입니다.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물론 회복력은 한 사람의 성장 배경과 그가 가진 자원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한 가지 좋은 소식은 회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누구라도 지금부터 회복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대만의 인기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시종일관 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