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도서 소개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는 당신에게 권합니다.’‘아직은 어렵지만 나도 조금씩 노력해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고 싶다.’‘조금은 까칠해져도 괜찮다. 까칠해지는 만큼 오히려 더 성숙한 인간이 될 테니.’‘인간관계에서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인간들을 요리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수많은 독자들의 리뷰처럼,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에 괴롭다면, 인간관계에서 나만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사람과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면, 이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어봐야 합니다. 50만 독자들이 지닌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속 시원히 해소해..
'다정한 내가 좋다' 작가 소개저자 -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이자 인권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삶을 지향하며 철학과 인문학 토론을 좋아하고 강연합니다. 지은책으로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학교 규칙은 관계 중심인가?》, 《아직 제가 누군지 알아가고 있습니다만》등이 있습니다. 저자 - 정현아 10년간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등 음악교사로 재직하였고, 대안교육 등 새로운 교육에 정진하고자 한국청소년센터와 인권교육연구소 부대표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 인문학, 공동체, 시민성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