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조금 지쳤다' 책 소개 번아웃, 우린 조금 지쳤다누구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이 든다!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보내는 힐링 심리학별다른 나쁜 일도 없고, 직장도 잘 다니고, 주말이면 집에서 쉬는데도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이 버겁습니다. 아침마다 눈을 뜨기가 힘들고, 친구를 만나는 일도 약속을 잡는 것도 피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들지 않고, 모든 것이 싫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번아웃’ 증상입니다.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센터, 삼성전자 부속 의원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번아웃’을 겪고 있는 수많은 현대인을 만난 정신의학전문의 박종석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것도 되지 않을 자유, 그 자유를 누릴 때 우리는 다시 살아갈..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저자 정보 모티머 J. 애들러미국 대중을 상대로 인문학 교양 보급에 힘쓴 철학자이자 저술가입니다. 1902년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교수를 거쳐 시카고대학교 법철학 교수를 지냈습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장과 애스펀 인문학연구소 고문을 지냈고, 1952년 미국철학협회를 설립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개념어 해석』, 『모두를 위한 아리스토텔레스』, 『열 가지 철학적 실수』, 『여섯 가지 위대한 관념』, 『토론식 강의 기술』 등이 있다.찰스 밴 도렌미국의 저술가 겸 출판 편집자 입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모교의 영문학 강사로 일했습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편집자이자 저술가, 편집자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교양..

